abusesaffiliationarrow-downarrow-leftarrow-rightarrow-upattack-typeblueskyburgerchevron-downchevron-leftchevron-rightchevron-upClock iconclosedeletedevelopment-povertydiscriminationdollardownloademailenvironmentexternal-linkfacebookfilterflaggenderglobeglobegroupshealthC4067174-3DD9-4B9E-AD64-284FDAAE6338@1xinformation-outlineinformationinstagraminvestment-trade-globalisationissueslabourlanguagesShapeCombined Shapeline, chart, up, arrow, graphLinkedInlocationmap-pinminusnewsorganisationotheroverviewpluspreviewArtboard 185profilerefreshIconnewssearchsecurityPathStock downStock steadyStock uptagticktooltiptriangletwitteruniversalitywebwhatsappxIcons / Social / YouTube

이 내용은 다음 언어로도 제공됩니다: English, 日本語,

기사

2026년 2월 10일

저자:
Sovann Sreypich, CamboJA

한국&캄보디아: 노조원 부당해고 사건에 이재명 대통령 나서, 피해 노동자 구제 위한 개입 지시

“한국 이재명 대통령, 캄보디아 CIK 공장 노동자 탄압 사건에 정부 조치 촉구”, 2026년 2월 10일

한국인 소유 CIK 의류 공장에서 발생한 노동 탄압 사건에 대하여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차원의 개입을 촉구했다. 이 대통령의 이와 같은 발언은 지난 수년 동안 법적 투쟁을 거쳐 법원 판결의 이행을 기다려온 캄보디아 의류공장 전직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었다. 분쟁의 시발점이 된 노조원에 대한 해고 사건 및 공장 내 노동권 침해 사건은 2017년 경 발생했다.

…, 이 대통령은 CIK가 타 기업에 인수되기 전 부당한 해고를 자행했다고 지적하며, 캄보디아 CIK 공장 내 노동권 침해 사건에 한국 정부 유관 부처들의 개입을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문제가 대한민국의 국제적 평판에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과거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CIK 노동자들은 임신을 했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하거나 반복적으로 단기 고용계약을 체결하는 관행에 항의하기 위해 노조를 결성한 후 해고됐다. 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복직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 공장 노동자 소 찬티아(So Chanthea), 켓 소크니(Keut Sokny), 텝 스레이누엔(Tep Sreynoeun)은 게스(Guess), 데이즈(DAIZ), 보나핏(Bonafit) 등 국제 의류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는 CIK 캄보디아 공장이 임신한 노동자를 빈번하게 해고하는 관행에 대응하고자 노동조합을 결성했다.

노조 결성 후 해고된 세 노동자들은 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했다. 회사 측은 주문 감소로 인해 인원 감축이 '불가피했다'며 노동조합 결성 후 거의 곧바로 이루어진 해고가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캄보디아 NGO 노동인권연합센터(Center for Alliance of Labor and Human Rights, “CENTRAL”)의 프로그램 매니저 쿤 타로(Khun Tharo)는 사측이 자금난을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쿤 타로는 “이것이 사실인지 여부와 무관하게” 회사 측은 “자금난 문제가 있다고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회사 측이 법적 쟁점들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CENTRAL은 믹스앤매치(Mix & Match, 구 CIK)의 현 소유주 임상빈이 체불한 임금과 소송비용이 총 107,877달러에 달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한국 고용노동부에 보냈다. 임상빈의 부인은 국내 NGO 국제민주연대 관계자에게, 믹스앤매치는 현재 위 3인의 노동자에게 지급할 자금이 없다고 말했다.

CENTRAL은 회사 경영진이 효과적이고 시의적절한 구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4년 한국 시민사회 단체들은 CIK 경영진에게 법원 판결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으나, 경영진은 이를 무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