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한국: 포스코 그룹 올해만 7명째 사망사고 발생… 포항제철소 3명 심정지, 소장 보직해임
”포스코, 잇단 사망사고에 포항제철소장 경질”, 2025년 11월 21일
포스코가 잇단 안전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포항제철소 소장을 전격 경질했다.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이동렬 포항제철소장을 21일 보직 해임했다고 밝혔다. (…) 전날 포항제철소에선 야외에서 슬러지(찌꺼기) 청소 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유해가스를 마셔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지난 5일에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압연부 소둔산세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포스코DX의 하도급업체 소속 근로자 4명 중 1명이 화학물질에 노출돼 사망했다. 3월엔 포항제철소 냉연공장에서 포스코 자회사 포스코PR테크 직원이 수리 작업 중 설비에 끼어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