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버 주주들, 운전자의 성폭행 및 성희롱 문제 해결 못한 우버 이사회 및 임원진 상대로 소송 제기
"우버 주주들, 성폭행 등 사안에 관하여 우버 이사회 및 임원진 상대 소송 제기”, 2026년 6월 22일
디트로이트 연기금이 제기한 이번 소송에서 원고들은 우버 경영진과 이사회가 준 안전보다 이익을 우선시했으며, 이로 인해 우버 회사 및 그 주주들이 위험에 노출됐다고 주장한다.
지난 월요일 샌프란시스코 연방 북부지방법원에 제기된 이번 소송에서, 우버 측이 "상습적인 법규 위반”을 범하여 “고의적으로” 법규정을 우회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소장에 기재된 내용에 따르면, 우버 측의 이러한 법규 우회 관행으로 인해 우버 운전자에 의한 성폭행 및 성희롱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수천 건의 소송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원고들은 우버 경영진이 회사에 입힌 피해에 대하여 직접 손해 배상을 할 것을 청구하였다…
우버는 소송에서 제기된 주장들을 모두 부인했다.
우버 측은 이메일 성명서에서 "이번 소송은 중요한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으며, 당사가 이미 법정에서는 물론공개적으로도 모두 반박을 완료한 여타 근거 없는 소송들에서 나온 거짓된 주장에 기반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