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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2 2월 2022

저자:
Ban-Seok Jeong, SBS News (South Korea)

한국: 염전에서 탈출한 장애인 노동자가 착취와 임금체불 폭로

[취재파일] 염전 기업 "착취 대책 마련"…법적 규제는 미비

"지난해 태평염전 임차인인 장 모 씨 일가 염전에서 탈출한 장애인 박영근 씨는 2014년부터 염전 일을 했지만 제대로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박 씨가 2017년 이후 받지 못한 임금만 8,757만 원에 이릅니다. 앞서 장 씨 아버지가 2006년부터 2014년까지 같은 염전에서 장애인을 착취했다는 법원 판결까지 고려하면, 염전 내에서 이런 문제가 10년 넘게 이어져 온 걸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

"이에 대해 태평염전 측은 지난해 10월 박 씨의 폭로 이전에는 장 씨 일가의 장애인 착취 의혹에 대해 몰랐다고 답했습니다. 임대차 관계에 불과하기 때문에 직접 노동 실태를 조사하거나 범죄 경력을 조회할 권한이 없다는 설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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