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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스페인: FC 바르셀로나 경기장 공사 현장에서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광범위한 인권 침해 발생

노동권 단체들 FC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 노우(Spotify Camp Nou) 경기장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광범위한 인권 침해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스페인 노동조합 CCOO와 터키 DİSK Dev Yapı İş의 문제 제기로 시작된 조사 결과, 터키, 모로코, 파키스탄, 루마니아, 팔레스타인, 남미 출신 하도급업체 소속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 임금 체불, 유해한 작업 환경을 겪어야 했으며, CCOO가 주도한 파업에 참여한 노동자들이 보복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경기장 건설 현장에는 450여명의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포함하여 총 1,500여 명의 노동자들이 근무하고 있었다. 주 7일 12시간 교대 근무, 법정 최저 임금 미지급, 휴가 사용 금지, 과밀한 거주 환경 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다 터키 기업 리막(Limak)과 엑스트림 웍스(Ekstreme Works)가 포함된 복잡한 하도급 계약 형태 때문에 적절한 관리감독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프로젝트에 연계된 하청업체 77여개 기업들은 노동법 위반으로 200만 유로 상당의 벌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FC 바르셀로나는 언론에 리막과 협력하여 관련 법령 준수를 보장하고 있으며, 노동 환경에 대한 책임은 하청업체들에게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리막은 기자들의 문의에 응답하지 않았다.

기업과인권센터는 엑스트림 웍스와 스포티파이(경기장 명의 보유사)에 입장 표명을 요청하였으나 아직 응답을 받지 못하였다.

기업 응답

Ekstreme Works

무응답

Spotify

무응답

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