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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74명 사상자 발생 대전공장 화재, 안전점검 반복 불량이었음 드러나
“안전공업 소화전·스프링클러 3년 내내 불량…"전형적인 인재”” 2026년 3월 25일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의 소방 점검 결과, 소화전과 스프링클러 같은 진화 설비가 3년 내내 불량이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전형적인 인재라고 규정했습니다.
오늘(25일) KBS에 따르면 안전공업 화재 참사가 일어나기 5개월 전 안전공업이 자체 실시한 소방 점검 결과 보고서에는 스프링클러, 소화전에 '불량'을 뜻하는 X 표시가 돼 있었습니다.
또 불법 증축 의혹을 받는 안전공업 동관 2층, 3층에선 연기 감지기가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KBS가 안전공업의 과거 3년 치 점검 결과를 확인한 결과, 이 같은 불량은 해마다 반복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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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동종 업계에 긴급 안전 점검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