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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한국: 14명 사망 안전공업 화재 참사,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공급망 실사 여부로 확장

2026년 3월 20일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안전공업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14명이 사망하고 약 60명이 부상을 입었다. 해당 사고와 관련하여 회사 대표이사를 포함한 5명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 안전공업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엔진밸브를 공급하는 주요 1차 협력사로, 두 기업에 상당 비중의 생산량을 납품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공급망 전반의 구조적 안전 리스크 노출 문제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기업과인권네트워크는 2026년 4월 21일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대상으로 안준산업과 관련한 공급망 인권실사 이행 현황에 대한 공식 질의서를 발송하였다. 해당 네트워크는 이번 화재가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축적된 안전 위험이 적절히 관리되지 않은 결과라는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기존의 실사 체계가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실효적으로 완화했는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다. 또한 위험 식별 과정, 이해관계자 참여, 시정조치 이행, 사고 이후 피해구제 및 재발 방지 조치 등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