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usesaffiliationarrow-downarrow-leftarrow-rightarrow-upattack-typeblueskyburgerchevron-downchevron-leftchevron-rightchevron-upClock iconclosedeletedevelopment-povertydiscriminationdollardownloademailenvironmentexternal-linkfacebookfilterflaggenderglobeglobegroupshealthC4067174-3DD9-4B9E-AD64-284FDAAE6338@1xinformation-outlineinformationinstagraminvestment-trade-globalisationissueslabourlanguagesShapeCombined Shapeline, chart, up, arrow, graphLinkedInlocationmap-pinminusnewsorganisationotheroverviewpluspreviewArtboard 185profilerefreshIconnewssearchsecurityPathStock downStock steadyStock uptagticktooltiptriangletwitteruniversalitywebwhatsappxIcons / Social / YouTube

이 내용은 다음 언어로도 제공됩니다: English

기사

2025년 9월 9일

저자:
Jinhwi Lee, Top Daily

한국: 대우건설 현장에서 5일 만에 두 번째 사망자 발생

혐의

“대우건설, 5일 만에 추가 근로자 '사망 재해' 발생”, 2025년 9월 9일

대우건설이 시공하던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안전 사고로 인해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 온열질환 의심으로 현장 근로자 사망이 발생한 지 5일 만이다.

9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우건설이 시공하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거북섬 내 푸르지오 디오션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 50대 A씨가 머리 충격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옥상인 26층에서 대형 크레인 기사 B씨가 크레인으로 철제 계단을 옮기던 중 A씨와 부딪히면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선 상태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살펴볼 전망이다.

대우건설의 시공 현장에서 5일 만에 반복 발생한 사망 사고에 해당한다. 이달 4일에도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울산 북항터미널 3탱크 데크플레이트 구간에서 바닥 청소 작업을 진행하던 노동자가 쓰러져 결국 사망했다. 당시 체온이 43℃까지 올라가고 의식이 없던 상태로 알려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근로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고 발생 즉시 김보현 사장이 직접 현장으로 출동해 대응 중이고 향후 유가족분들에 대한 지원, 관계기관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초 현대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지난달 포스코이앤씨와 DL건설 현장에서의 사고 이후 최근에도 다수의 안전 사고가 끊이지 않는 추세다. 이달 3일 서울 성동구 GS건설 신축 현장과 6일 롯데건설의 신축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도 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