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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한국: 미얀마 이주노동자 감전사고 등 잇따른 산재 사고에 포스코이앤씨 대표 사임; 기업응답미포함

국내 포스코이앤씨 작업 현장에서 연달아 산재 사고가 발생하자, 2025년 8월 포스코이앤씨 대표가 공개적으로 사임을 발표했다.

2025년 8월 경기도 광명시 고속도로 공사 현장의 미얀마 이주노동자 감전 사고 역시 포스코이앤씨 작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중 하나이다. 해당 노동자는 사고 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위 노동자는 포스코이앤씨 하청업체인 LT 삼보 소속이었으며, 현장 시공 감독은 경동엔지니어링이 담당했다. 경찰은 사고 직후 포스코이엔씨, LT삼보, 경동엔지니어링을 압수수색했으며, 포스코이엔씨와 LT삼보의 현장 담당자 등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송치됐다. 사임한 포스코이엔씨 대표는 “반복되는 사고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신의 대표직 사임이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 의령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천공기 끼임 사망사고 등, 올해에만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에서 총 4건의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조).

2025년 10월, 기업과인권 리소스센터는 경동엔지니어링에 산재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며, 현장 관리자의 책임 범위에 대한 설명과 현장 작업 환경 모니터링에 앞서 인권 실사를 진행하는지 등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경동엔지니어링은 응답하지 않았다.

기업 응답

Kyong Dong Engineering

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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