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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7 4월 2025

저자:
Kim Yeri, Media Today

한국: 방송 비정규직 노동자 3/4가 연중 직장내 괴롭힘 피해를 받았다는 조사결과

“방송 비정규직 4명 중 3명 "1년 간 최소 1번 직장 내 괴롭힘 겪어””, 2025. 4. 17

방송 비정규직 노동 단체 엔딩크레딧과 직장갑질119는 지난 3월 5~14일 '방송 비정규직 긴급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16일 밝혔다. 기상캐스터를 비롯해 연출·작가·촬영·기술·미술·후반작업·아나운서·기자·리포터·배우 등 직군에서 일하는 비정규직·프리랜서 노동자 396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응답한 방송 비정규직 노동자 4명 중 3명이 지난 1년 간 한 번이라도 직장 내 괴롭힘을 겪었다고 밝혔다. 75%가 △폭언·폭행 △모욕·명예훼손 △따돌림·차별 △업무 외 강요 △부당 지시 등 5개 범주 중 최소 한 가지를 겪었다고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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