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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웨이 직원 80% 이상이 새 비데세정제 도입 이후 질환 증상 겪어
"‘노동자 84% 기침·두통’ 코웨이 비데세정제 뒤늦게 교체", 2026년 6월 18일
코웨이가 지난해 11월 새로 도입한 비데세정제를 사용한 방문점검원 10명 중 8명 이상(83.7%)이 기침과 눈 따가움 등의 증상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웨이는 성분분석 결과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지만,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세정제를 교체하기로 했다.
…“회사는 처음에는 계면활성제 때문일 뿐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설명했지만 기침은 계속됐고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동료도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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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있어도 비데세정제를 계속 사용했다는 응답자는 80.3%였다. ‘점검을 제대로 하려면 세정제를 사용해야 할 것 같아서’라는 이유가 51.2%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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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해당 제품이 지난해 5월 안전기준과 성분분석 검사를 통과해 생활화학제품확인결과서를 발급받은 만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노동자들의 우려를 고려해 다음달부터 비데세정제를 교체하기로 했다. 코웨이는 본지에 “제품 안전상 문제는 없으나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과 우려 해소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