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한국: HD 현대중공업, 이주 노동자 강제 계약 체결 및 차별 의혹
HD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내 이주노동자들이 기본급을 삭감하고 차등화된 성과급제를 도입한 새로운 근로계약서 서명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하였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울산본부, 금속노조 및 산하 HD현대중공업 지회, 울산이주민센터 등 관련 노동·이주민 단체들은 회사가 직접 고용한 약 1,600명의 이주노동자 중 약 320명이 이러한 강요를 받았다고 나서서 밝혔으며, 해당 계약의 철회와 임금·복지·인사 전반에 걸친 이주노동자의 동등한 처우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과인권센터는 해당 의혹에 관하여 HD 현대중공업에 입장표명을 요청하였다. HD 현대중공업의 답변은 아래 기업응답메커니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